

V.A.: 팝스코리아나 / Pops Koreana: ASCOM & the Eighth Army Years 1963~1972
I have not found a copy of this LP yet but the story is too great to miss. ‘미8군, 애스컴에서 발화되어 한국 대중음악의 여명기를 밝힌 노래들’
Various Artists 'Pops Koreana: ASCOM & the Eighth Army Years 1963~1972'
여러 아티스트 <팝스코리아나: 애스컴과 미8군 사운드의 주역들 1963~1972> SIDE A
1. 신중현 SHIN JOONG-HYUN - 밀양 아리랑(연주곡)
민요, 편곡 신중현 (1963년)
2. 키보이스 KEY BOYS - 그녀 입술은 달콤해
작사 주리오, 작곡 김영광 (1964년)
3. 점블씨스터즈 JUMBLE SISTERS - 키타맨(Guitar Man)
개사 지명길, 작곡 Lee Hazlewood, 편곡 정민섭 (1966년)
4. 이씨스터즈 LEE SISTERS - 철 없는 기집애
작사 임희재


김성옥 / Kim Sung Ok
One of the more extraordinary voices is Kim Sung Ok, also because she has something of a more international allure, which more fits the Shanghai ballroom scene than the Korean market of new folk and trot style. No CD's found yet http://m.newsmaker.or.kr/news/articleView.html?idxno=4478 ‘모란이 피기까지는’의 가수 김성옥 이야기 기사승인 2013.09.04 16:09:44 메조소프라노의 맑고 정감 있는 목소리의 주인공인 가수 김성옥은 1958년 중앙방송국(현 KBS) 전속가수로 활동을 시작해 손석우 작곡의 ‘센티멘탈 기타’, ‘모란이 피기까지는’을 비롯, MBC 창사특집 드라마 ‘하늘과 땅 사이에’의 주제가 등을 불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