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벨즈 - Blue Bells


Tracks can be found on:

도미도 베스트 컬렉션 100 VOL.1 / 50-60 Domido

* 8 미워도 한세상 / I hate you

This is a nice slow twist with warm harmony vocals and smooth rhythm.


가요(歌謠) 박물관 / Music Museum: 220 Best [Disc 7]

18 희미한 옛사랑의 그림자 / The faint shadow of Yetsarang (1969)

-ref. Los Tres Diamantes: "Luna Llena (full moon)"-

This is a cover in country western musical-alike style ready for Christmas harmony optimism in a cappella vocal harmony leads and simple strums.

가요(歌謠) 박물관 / Music Museum: 220 Best [Disc 10]

18 선창 / Dock (1969)

"Dock" is led by a Spanish guitar intro, has one lead voice first which then is enriched with idealistic vocal harmonies and a full string orchestra.

Suk Woo Sohn Anthology: Venus Recording Vol.1

7 즐거운 잔칫날 / Happy Feast Day

This harmony voice led song sounds like a happy movie song. It has flute and other arrangements. Like most tracks by the band is overly optimistic, being almost chil-like naive and simplistic in that nature.

[박성서의 7080 가요X파일] 국내 최초 남성사중창단 블루벨즈(1) 입력 : ㅣ 수정 : 1970-01-02 00:00


희망 메시지 던져준 ‘푸른빛의 종소리’

남성4중창단 블루벨즈의 전성기 시절 음반 재킷. 좌로부터 현양(베이스). 김천악(하이테너). 서양훈(바리톤).박일호(멜로디)씨.1964년.

목소리 속의 또 다른 목소리.‘열두 냥짜리 인생’,‘즐거운 잔칫날’,‘엄마야 누나야’,‘정든 그 노래’ 등으로 밝고 깊은 화음을 들려주던 남성4중창단 블루벨즈(Blue Bells). 이들이 곧 우리나라 최초(最初)이자 최장(最長)의 쿼텟(Quartet)이다. 편한 호흡처럼 느껴지면서도 그 호흡을 태우는 듯한 ‘깊은 울림’을 듣고 있노라면 1960년대 궁핍했던 시절, 대중가요가 지닌 강한 에너지를 느낄 수 있다. 당시 우리 가요계의 큰 특징 중 하나로 오디오의 급성장을 들 수 있을 것이다.SP(축음기) 음반 시대에서 본격적인 LP 레코드 시대로 전환하는 새로운 장도 이 즈음에 열린다. 즉 하이파이 음색에서 스테레오 입체 음향의 개발과 함께 방송에서 띄우는 전파 역시 AM에서 FM이라는 보다 좋은 음질로 전환하듯 가요 역시 단시율(單施律)적인 소리에서 화성으로 접근해가기 시작했다. 블루벨즈의 등장은 이러한 소리의 변화를 담고 있는 1960년대의 상징이다. 우리나라 가요계 최초로 쿼텟, 즉 남성4중창단 블루벨즈가 첫 선을 보인 것은 영화 ‘심야의 블루스’를 통해서였다. 노필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작곡가 손석우씨가 음악을 맡은 이 영화 ‘심야의 블루스’에서 남성 4중창단 ‘블루벨즈’가 극중 인물로 설정돼 등장한다.1960년도의 일이다. 이 스크린을 통해 설정된 ‘블루벨즈’ 멤버는 손시향, 박일호, 현양 그리고 김성배씨. 말하자면 솔로가수로 이미 대중들에게 친숙했던 이들이 전혀 낯선 쿼텟으로 분장해 등장한 것이다. 가수 손시향씨는 ‘검은 장갑’ ‘이별의 종착역’ 등으로 최고 인기를 누리던 미남·미성의 가수였고 박일호(본명 박응호)씨는 1958년 ‘메아리 사랑’으로 데뷔, 역시 ‘비 내리는 일요일’ 등을 발표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었다. 아울러 서울대 음대 출신 현양(본명 정운화)씨 역시 당시 솔로로 극장무대 등에 나서며 작곡가 손석우씨를 본격적으로 사사하고 있는 중이었고 드러머 출신 김성배씨 또한 ‘서울의 에드란제’ 라는 곡을 발표하며 본격적으로 가수 활동을 시작한 인물. 비가 쏟아지는 가운데 강행된 야간촬영에서 가수 현인의 노래‘꿈속의 사랑’을 함께 부르는 것으로 마지막 촬영을 끝낸 바로 그날 아침, 손시향씨는 미국행 비행기에 오른다. ‘삼천리 방방곡곡에, 삼천만의 가슴에 현대인의 우수(憂愁)를 울려주는 종’이란 뜻으로 이름 지어진 블루벨즈. 이렇게 첫 선을 보인 이들 쿼텟이 실제로 결성되어 대중들 앞에 등장하는 건 이 영화 촬영 직후 KBS 라디오 연속극 ‘시계 없는 대합실’의 주제가를 부르면서.1960년 10월, 남성4중창단의 결성을 오랫동안 꿈꿔왔던 작곡가 손석우씨의 제의에 의해서였다. 이들 멤버는 각각 멜로디 박일호씨, 당시 KBS 전속가수 2기생이었던 서양훈(바리톤)씨, 그리고 현양(베이스)씨와 김천악(하이테너·본명 김영완)씨. 이 둘은 대구 계성고 동창으로 블루벨즈 팀에 합류하며 활동을 시작했다. 이들 멤버는 모두 1935년생 동갑내기들이다. LP시대의 서막, 즉 1960년대 들어 본격적인 방송 활동과 음반 취입을 시작한 남성 4중창단 블루벨즈의 인기는 계속해서 스왈로 남성4중창단, 멜로톤, 쟈니브라더스, 봉봉 등을 잇달아 탄생시키며 우리 가요계에도 비로소 남성보컬 전성시대가 개막된다. 블루벨즈의 첫 히트곡은 ‘열두 냥짜리 인생’. 당시 노동자들에 의해 구전으로 불리어지고 있던 이 노래는 처음 극작가 김희창씨가 채보, 개사해 본인의 드라마 주제가로 사용했다.1960년대 서민들의 삶과 애환을 담은 이 노래 ‘열두 냥짜리 인생’은 블루벨즈에 의해 무반주로 취입했다. 이를테면 아카펠라의 원조인 셈이다. 블루벨즈는 특히 1960년대 서민들의 삶을 집약적으로 보여주는 라디오 드라마 주제가와 CM송 부문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당시 전 국민이 귀를 모았던 라디오를 통해 활발한 활동을 펼치며 ‘즐거운 잔칫날’,‘고생도 달가와’ 등을 잇달아 발표한다. 특히 정전이 자주 되던 1960∼70년대, 이들의 노래는 우리네 삶의 그늘을 밝게 해주는 빛이었다. 수신기 하나만으로도 노래와 드라마를 접할 수 있었던 유일한 오락매체, 라디오가 국민들에게 큰 위안과 함께 영향력이 매우 컸던 시절, 블루벨즈는 이름 그대로 스스로는 ‘우수(憂愁)의 종(鍾)’이었으되 ‘희망의 메시지를 던져주는 푸른빛의 종소리’였던 것이다.(계속) 대중음악평론가 sachilo@empal.com [출처: 서울신문에서 제공하는 기사입니다.]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070322307003#csidx8b10e774c829fd49dff0759b4225bb8


" [Park Sung-seo's 7080 Song X Files] : Blue Bells (1), the first men's quartet in Korea


‘Blue Bells’ threw messages of hope.


Blue Bells record album for the men's quarters.

Kim Cheon-ak (High Tenor). Yoo Hoon (Baritone), Park Il Ho (Melody), 1964.


Another voice in the voice: Blue Bells, a male quartet who sang bright and deep chords with 'twelve naughty life', 'happy feast day', 'mother's sister' and 'single song'. These are the first and oldest Quartets in Korea. If you are listening to a “deep reverberation” that feels like a comfortable breath but you are burning it, you can feel the strong energy of popular songs during the 1960s when you were in need.


One of the great features of our music industry at the time is the rapid growth of audio, and a new chapter is opening at this time, moving from the era of the SP record to the full-fledged LP record era. In other words, with the development of stereo stereo sound from hi-fi sound, the radio waves appearing in broadcasting are also shifting from AM to FM to better sound quality. The appearance of the Blue Bells is a symbol of the 1960s, reflecting these changes in sound.


For the first time in Korea, the first quartet, the male quartet Blue Bells, was introduced through the movie “Blue Nights at Night.” In the movie 'The Late Night Blues,' where Nopil's director grabbed the megaphone and music composer Son Seok-woo played, the male quartet 'Blue Bells' appeared in the play in 1960.


The members of ‘Bluebells’ set through this screen are Son Si Hyang, Park Il Ho, Hyun Yang and Kim Seong Bae. In other words, those who were already familiar to the public as solo singers appeared as unfamiliar quartets. Singer Son Si-hyang was a handsome and beautiful singer who had been most popular for her 'black gloves' and 'the end of parting', and Park Il-ho (real name Park Eung-ho) debuted in 1958 with 'Echo Love' He was active in announcing. In addition, Hyunyang (real name Jung Unhwa) from Seoul National University was also investigating the composer Son Seok-woo in earnest on a solo theater stage, and Kim Sung-bae, a drummer, also performed a singer activity by releasing a song called 'Edranze in Seoul'. The person who started it, Son Si-hyang arrived on an airplane to the United States the morning after he finished his last filming by singing singer Hyun-yeon's song “Love in Dreams” in a night-time shooting in the rain.


Blue Bells is named as 'a bell that echoes the excellence of modern people in the heart of Samchully, in the heart of Samchully.' These first appearances of the quartet were first formed and appeared before the public, singing the theme song of KBS Radio soap opera `` Watchless Waiting Room '' shortly after the filming.In October 1960, the composer had long dreamed of forming a male quartet. It was at the suggestion of Son Seok-woo.


The members are Park Il-ho, melody, Yoo Hoon (baritone), a former KBS singer, and Hyun-yang (base) and Kim Cheon-ak (high tenor and real name Kim Young-wan). The two joined the Bluebells team as Daegu Gyesung High School alumni. All of these members were born in 1935.


The prelude to the LP era, the men's quadruple Blue Bells, which began full-fledged broadcast activities and recordings in the 1960s, continued to be born as the Swarovski Men's Quartet, Meloton, Johnny Brothers, Bonbong, and other men. The vocal heyday begins with them.


Bluebells' first hit was ‘Twelve Naughty Life’. The song, which was called oral by the workers at the time, was first used by the playwright Kim Hee-chang and his own drama theme song.The song `` Twelve Naughty Life '', a song about the lives and sympathies of ordinary people in the 1960s Blown by unaccompanied by. For example, it is the origin of a cappella.


Bluebells is particularly prominent in the radio drama theme song and CM song section that showcases the lives of common people in the 1960s. To announce one after another.


Especially in the 1960s and 1970s when blackouts were frequent, their songs were a light that brightened our lives. In the days when the radio was very influential and very influential to the people, the only entertainment medium that could only be heard through songs and dramas with a single receiver, Bluebells was literally 'the servant of the superior' It was a blue bell that casts a message of hope. '"


Popular music critic sachilo@empal.com


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joopid&logNo=220967643778


60년대 한국의 보칼(보컬) 그룹 /블루벨즈• 현시스터즈 •정시스터즈 •쟈니브라더스• 이스시터즈 /1964.05

보컬 그룹의 화음의 매력을 찾아 한여름의 꿀벌처럼 분주하다 . 극장의 무대 위에서 레코드사의 스튜디오에서 혹은 오늘 연습장에서 짜임새 있는 하모니와 정확한 가사의 발음으로 한국 보컬의 정상을 이루고 있는 쿼텟 블루벨즈도 새로운 화음을 찾기에 여념이 없다.사진 좌로부터 페이스 현양 바리톤 서양훈 톱 김천악 그리고 앉은이가 리드 박일호

근래 산간 벽지에 나물 캐는 아이들도 부른다는 새드 무비로 크게 히트한 정시스터즈 .지금은 듀엣을 하고 있지만 애청자 들에겐 시집간 희정과 함께 노래하던 트리오로 더 알려졌다 .57년엔 손 석우씨의 지도로 나 하나의 사랑을 부른 이래 그들의 애련 하고 순결한 무드의 노래들은 언제나 우리들의 마음에 아련히 사라지는 메아리 같은 매혹을 일깨워 주고 있다. 레코드 취입을 위해 연습 중인 정시스터즈 사진 우 멜로디 희숙 좌 알토 희옥)

현시스터즈 .오래전 이름이지만 대중과 접촉은 찾지 못하다 57년 트리오로 출발했으나 현미가 솔로로 빠져나가고 61년 부터 가진 동남아 공연에서 영화 밤의 세계까지 등장하는 등 영광을 가졌으나 귀국 할 때는 또 하나의 베테랑 바니김 마저 오키나와에서 떨어져나갔다.이름과 추억 만을 가지고 돌아온 현주는 주위에 격려로 현 방을 만나 다시 듀엣으로 재기 앞으론 째즈를 지양해서 민요풍의 보컬로 전향 할 뜻을 비쳤다.케이피 케이 쇼의 공연애 나가기전 무대 화장을 매만지고 있는 현시스터즈 (사진 좌 멜로디 현주 우 엘토 현방)

자니 브라더스의 연륜은 아직 어리다 예그린 악단에서 만난 네 사람은 그들이 부른 화음이 곱게 반향되어 오는 것을 오는 것에 홀려 본격적인 보컬 공부를 시작하게 되었다는 것이다. 처음에는 외국 노래를 부르기로 작정 했으나 청중과의 공감대를 굳게 하기 위해 앞으로는 계속하여 한국 노래를 부르겠다고 한다 .싱싱한 수목을 연상하게 하는 그들의 외모와 보컬에 몰두 하는 그들의열의는 멀지 않아 쟈니 브라더스 붐을 이룰 것 같다.바쁜스케줄에도서 빠져나와 여가를 즐기는 자리 브라더스 사진 우로부터 리드 김현진 베이스 진성만 테너 양영일 바리톤 김산현

이 시스터주를 지도 하는 젊은 작곡가 박선길 씨는 트리오 이시스터즈의 강점은 자연스러운 육성을 구사하는데 있다고 자부한다 .대중에 심금을 흔들어 주자면 역시 조작적인 두음보다는 육성이 더욱 어필 한다는 원리 아래 자라온 그들의 노래는 짙은 감정이 노출 되곤 한다. 미국에 맥과이어 시스터즈의 노래로부터 많은 것을 배운다는 이 시스터즈 앞으로는 한국적인 홈 송을 불러 보고 싶다는 희망.문라이트 클럽에 스테이지에서 노래하는 이 시스터즈( 사진 좌로부터 세컨 소프라노 천숙 소프라노 정자 엘토 명자)

*출처 /여원

Vocal Groups in Korea in the 1960s:

Bluebells, Jung Sisters, Johnny Brothers & Lee Sisters / 1964.05


Seeking the charm of vocal group chords, being busy like a bee in the summer. Quartet Bluebells, is the summit of Korean vocals with its structured harmony and accurate lyrics, ready to find new chords on the stage of the theater or at record studios.


Recently, Jung Sisters, had a big hit with the sad movie that children also call her children on the mountain wallpaper, is now known as a trio who sings with her husband, but once a duet. Ever since then they sang their love, their dear and pure songs of mood have always awakened the echoing fascination that vaguely disappears in our hearts.


Hyun Sisters, a long-time name, but no contact with the public had departed as a trio in 1978. When Barney Kim who came from Okinawa, and Hyun-joo, who had decided to avoid jazz before turning back to the duet and turn into a folk song-style vocal.


Johnny Brothers age is young The four people met at the Yegrine band where they began to study vocals in earnest because of the fine reflections of the chords they sang. At first, he decided to sing a foreign song, but in order to strengthen his sympathy with the audience, continued to sing Korean songs, and their enthusiasm for lush voices and their enthusiasm for vocals were not far from reaching Johnny Brothers boom. Escape from the busy schedule and enjoy the leisure.


Park Sun-gil, a young composer who leads the Sisters, believes that the strength of the Trio Lee Sisters used a natural nurturing, and the song that grew up under the principle that if you shake the heart, it is more appealing than fostering operation. Emotions are often exposed. I hope that I want to sing a Korean home song from this sisters who learn a lot from the songs of McGuire Sisters in the United States.The sisters who sing on stage to Moonlight club.


http://m.newsmaker.or.kr/news/articleView.html?idxno=26764


목소리 속의 또 다른 목소리. ‘열두 냥짜리 인생’, ‘즐거운 잔칫날’, ‘엄마야 누나야’, ‘정든 그 노래’ 등으로 밝고 깊은 화음을 들려주던 남성4중창단 블루벨즈(Blue Bells). 이들이 곧 우리나라 최초(最初)이자 최장(最長)의 쿼텟(Quartet)이다. 편한 호흡처럼 느껴지면서도 그 호흡을 태우는 듯한 '깊은 울림'을 듣고 있노라면 60년대, 궁핍했던 시절, 대중가요가 지닌 강한 에너지를 느낄 수 있다.

남성4중창단 블루벨즈가 처음 등장한 것은 영화 '심야의 블루스'를 통해서였다. 노필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작곡가 손석우씨가 음악을 맡은 이 영화 '심야의 블루스'에서 남성 4중창단 '블루벨즈'가 극중 인물로 설정되어 등장한다. 1960년도의 일이다.

이 스크린을 통해 설정된 '블루벨즈' 멤버는, 손시향, 박일호, 현양 그리고 김성배. 말하자면 솔로가수로 이미 대중들에게 친숙했던 이들이 전혀 낯선, 쿼텟으로 분장해 등장한 것이다. 가수 손시향은 '검은 장갑' '이별의 종착역' 등으로 최고 인기를 누리던 미남, 미성의 가수였고 박일호(본명 박응호)는 58년, '메아리 사랑'으로 데뷔, 역시 '비 내리는 일요일' 등을 발표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었다. 아울러 서울대 음대 출신 현양(본명 정운화) 역시 당시 솔로로 극장무대 등에 나서며 작곡가 손석우로부터 본격적인 사사를 받고 있는 중이었고 드러머 출신 김성배 또한 '서울의 에드란제' 라는 곡을 발표하며 본격적으로 가수 활동을 시작한 인물. 비가 쏟아지는 가운데 강행된 야간촬영에서 가수 현인의 노래, '꿈속의 사랑'을 함께 부르는 것으로 마지막 촬영을 끝낸 바로 그날 아침, 손시향은 미국행 비행기에 오른다.

'삼천리 방방곡곡에, 삼천만의 가슴에 현대인의 우수(憂愁)를 울려주는 종'이란 뜻으로 이름 지어진 블루벨즈. 이렇게 첫 선을 보인 이들 쿼텟이 실제로 결성되어 대중들 앞에 등장하는 건 이 영화 촬영 직후 KBS 라디오 연속극 '시계 없는 대합실'의 주제가를 부르면서 부터다. 60년 10월, 남성4중창단의 결성을 오랫동안 꿈꿔왔던 작곡가 손석우의 제의에 의해서였다.

이들 멤버는 각각 멜로디 박일호, 당시 KBS 전속가수 2기생이었던 서양훈(바리톤), 그리고 현양(베이스)씨와 김천악(하이테너, 본명 김영완). 이 둘은 대구 계성고 동창으로 블루벨즈 팀에 합류하며 활동을 시작했다. 모두 1935생 동갑내기들이다.

LP시대의 서막, 즉 60년대 들어 본격적인 방송 활동과 음반 취입을 시작한 남성 4중창단 블루벨즈의 인기는 계속해서 스왈로 남성4중창단, 멜로톤, 쟈니브라더스, 봉봉 등을 잇달아 탄생시키며 우리 가요계에도 비로소 남성보컬 전성시대가 개막된다.

블루벨즈는 특히 60년대 서민들의 삶을 집약적으로 보여주는 라디오 드라마 주제가와 CM송 부문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당시 전 국민이 귀를 모았던 라디오를 통해 활발한 활동을 펼치며 ‘즐거운 잔칫날’, ‘고생도 달가와’ 등을 잇달아 발표한다.

특히 정전이 자주 되던 60~70년대, 이들의 노래는 우리네 삶의 그늘을 밝게 해주는 빛이었다. 이름 그대로 스스로는 '우수(憂愁)의 종(鍾)'이었으되 삶의 어두운 그림자는 그래도 견딜만하다는 ‘희망의 메시지를 던져주는 푸른빛의 종소리’였던 것이다.

지쳐있는 삶의 응원가, 블루벨즈의 노래들

60년대 서민들의 삶을 집약적으로 보여주는 라디오 드라마 주제가 부문에서 특히 두각을 나타내던 블루벨즈. 이들의 노래가 국민들을 웃고 울게 만들었던 당시는 속칭 '보릿고개' 시절이었다. 나 역시 중학교 입시를 거친 세대라 집안 형편에 따라 한 교실 안에서도 '진학반, 비진학반'으로 나눠 공부했던 서글픈 기억이 여전히 가슴 한 구석에 자리하고 있어 이러한 노래에 쉽게 공감하는지 모른다.

그렇듯 3.15 부정선거를 규탄하는 4.19 혁명으로 막이 올라 5.16으로 이어지며 시작된 우리의 60년대는 아직 '보릿고개'였다. 느닷없이 적극 장려된 해외 이민으로 '브라질 이민선'을 타는 사람도 늘어나고 전 국민의 환호 속에 월남 전선으로 떠나던 맹호, 청룡, 백마부대 용사, 그 젊은이들.

당시 유년시절을 보내던 이들은 '파월 장병아저씨께...'로 시작되는 위문편지 숙제 속에 묻혀 있기도 했고, '새벽종이 울렸네, 새 아침이 밝았네‘로 시작

Another voice were Blue Bells, a male quartet who performed bright and deep chords with 'twelve naughty life', 'happy feast day', 'mother's sister', and 'the sweet song'. These are the first and longest Quartets in Korea. If you are listening to the 'deep ringing' that feels like a comfortable breath but burns the breath, you can feel the strong energy of the pop music in the 60's.


The first appearance of the Male Quartet Choir Blue Bells was through the movie Blue Nights. In the movie 'Last Night Blues' where Nopil director grabbed the megaphone and music composer Son Seok-woo played, the male quartet 'Blue Bells' appeared as a character in the play. It was in 1960.


The members of 'Bluebells' set through this screen are Son Si Hyang, Park Il Ho, Hyun Yang and Kim Seong Bae. In other words, those who were already familiar to the public as solo singers appeared as unfamiliar, quartet. Singer Son Si-hyang was a handsome and handsome singer who had been most popular for her 'black gloves' and 'the end of parting'. He was active. In addition, Hyunyang (real name Jung Unhwa), who is a graduate of Seoul National University, was also receiving solo reviews from the composer Son Seok-woo on solo theater stages. . Son Si-hyang is on a plane to the United States on the morning that he finished his last filming by singing singer Hyun-sung's song 'Love in Dreams' together in the night shooting forced in the rain.


Blue Bells is named as 'a bell that echoes the excellence of modern people in the heart of Samchully in Samchully.' These first appearances of the quartet were first formed and appeared in front of the public as they sang the theme song of KBS Radio soap opera 'The Watchless Waiting Room' shortly after the filming. In October 60, it was proposed by the composer Son Seok-woo, who had long dreamed of forming a male quartet.


The members are melody Park Il-ho, Yoo Hoon (baritone), who was a second-time singer of KBS, and Hyun-yang (base) and Kim Cheon-ak (high tenor, real name Kim Young-wan). The two joined the Bluebells team as Daegu Gyesung High School alumni. All of them were born in 1935.


The prelude to the LP era, the men's quadruple Blue Bells, which began full-fledged broadcasting activities and recordings in the 60s, continued to be born as the Swarovski Men's Quartet, Meloton, Johnny Brothers, and Bonbong. The vocal heyday begins.


Bluebells is especially prominent in the radio drama theme song and CM song section that showcases the lives of common people in the 60s. To announce one after another.


Especially in the 60's and 70's when blackouts were frequent, their songs were a light that brightened our lives. As the name implies, he was a servant of excellence, but the dark shadow of life was still a blue bell that casts a message of hope.

Tired life supporter, Bluebells songs


Bluebells was especially prominent in the theme of radio dramas that show the lives of the people of the 60s. When their songs made the people laugh and weep, it was called 'Barley Hill'. I am also a generation of middle school students, and according to the circumstances of my family, the sad memories of dividing into 'study class and non-study class' are still in the corner of my heart, so I may easily relate to these songs.


As such, our 60s, which began with a 4.16 revolution that condemned the 3.15 election of elections, followed by 5.16, was still a 'barley hill'. The number of people who ride the 'Brazilian immigrant ship' is increasing due to the encouraging overseas immigration, and the tigers, blue dragons, and white horse warriors and young people who left the Vietnam front in cheers.


Those who spent their childhood were buried in the consolation homework, which began with 'Mr. Powell', and started with 'The morning bell rang, the new morning was bright'.



See also http://m.blog.daum.net/ho2994/16825985?np_nil_b=2



#oldtime #harmonyvoices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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