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인순 - Kim In-Soon


I had to listen a couple of times to this release before being able to judge in a prepared and balanced way, the music and its musical focus.


Some song choices have a tendency to entertain with the songs, somewhat light and happy. But a closer listen reveals in fact an interesting enough band, and their well fitting arrangements. Even on the lighter songs, with relaxed humpapa or pompompom rhythms, the band repeats the melody on keyboards or guitar (even with some occasional wa-wa pedal) or show small, slightly groovy improvisations on the melodies, a few arrangements very subtle only confirm the rhythmic progressions (like some light rhythmic strums). And sometimes these keyboards really are worth giving some attention to, even on adult lullaby-like songs like the 7th track. On the ninth track there are funny coconut rhythms used.


The third track is just slightly rockier in a relaxed way, the subtle groove (like a funkier bass) with the keyboards solos is again a good track to pick out for airplay.


A few tracks (like track 6 and 8) have a responding male voice too.


Somewhat odd for its purpose is the choice of a marching rhythm song (track 6), this track has also some trombone.



1. 언덕에 앉아 2. 나비야 3. 님 생각 4. 친구사이 5. 어디서 오는가 6. 달려라 풍선 7. 여고 졸업반 8. 소녀의 기도 9. 쓸쓸한 바닷가 10. 님의 마음 11. 꿈을 하나 먹고

김인순-여고 졸업반(Jewel case) <여고졸업반>의 주인공 <김인순>의 1981년 앨범. LP로 발매 된지 30년 만에 처음으로 CD로 발매되는 기념비적음반으로 수집가들에게 표적이 되었던 희귀음반 중의 하나입니다. 대부분의 곡들을 맨 처음 녹음된 마그네틱 마스터테잎으로부터 발췌, 디지털 리마스터하여 뛰어난 음질로 수록되었습니다.


Other tracks you can find here:

가요(歌謠) 박물관 Music Museum 220 Best [Disc 8]

언니의 일기 / big sister's diary (1974)


This is a Western styled folkpop song which is almost too clearly studio-arranged with violins, bar country elements, fast bubbling guitars and a bit of organ.


LP-only reissue :



김인순 / Kim In Soon - 비오는 날에는-초저녁 별 / On Rainy Days - Early Night Stars

(안건마 편곡집) (LP-reissue 2018) 2018년 01월


Side. A 1. 비오는 날에는 / On a rainy day 2. 우리들의 노래 / Our song 3. 초저녁 별 / Early evening star 4. 옛날의 그노래 / That old song 5. 비오던 밤 / Rainy night Side. B 1. 외로운 소녀 / Lonely girl 2. 그리운 너 / Nourishers 3. 가을밤 / Autumn Night 4. 사랑해 영원히 / I love you forever 5. 새와 고기와 나 / Birds, Meats (?) and I 6. 여고 졸업반 / Senior High School (Bonus Track)

김인순 / 비오는 날에는-초저녁 별 (안건마 편곡집) [180g Limited Vinyl] * 180g 중량반 * 보너스 곡 "여고 졸업반" 오리지널 버전 추가 수록 * OBI * 폴리 페이퍼 이너슬리브 * 24Bit 디지털 리마스터링 * 수입 제작 (EU)

데뷔시절의 청명하고 고운 목소리가 담긴 만년 하이틴 소녀 김인순 첫 독집 앨범! [여고 졸업반]으로 유명한 70년대 포크가수 고 김인순이 세상을 떠난 지도 30년이 지났다. 잘 알려지지 않은 그녀의 데뷔음반이자 첫 독집이 오리지널 Lp로 다시 발매된다는 소식에 불현듯 그녀의 노래를 무지 좋아했던 까까머리 소년 시절의 내 모습이 떠올랐다. 마치 까맣게 잊어버렸던 첫사랑과의 두근거리는 재회처럼 오랜만에 그녀의 데뷔음반을 다시 꺼내 들었다. 이건 순수했던 그 시절로 돌아간 것 같은 뭉클한 추억여행이었다. 70년대에 김인순은 라디오 방송의 Dj겸 포크팝 가수로 유명했다. 미인은 아니었지만 웃음을 머금을 때 움푹 파였던 보조개와 시원한 목소리로 인해 남학생들에게 꽤나 인기가 많았다. 그녀를 생각하니 여고생을 소재로 한 히트곡과 하이틴 영화의 주제가를 도맡아 불렀던 해맑은 여고생 이미지가 세월이 정지된 듯 그대로 되살아난다. 1953년에 서울에서 태어난 김인순은 맑은 목소리로 인해 남산초등학교 2학년 때 Kbs 어린이 성우로 재능을 발휘했다, 노래에도 재주가 많아 서울시립합창단 창단멤버에 이어 메트로폴리탄 합창단원으로도 활약했다. 운동에도 소질이 있던 그녀는 서울시 육상대회에 출전해 3위에 입상하기도 했다. 그렇게 다재다능했던 그녀의 별명은 '8방미인'을 넘어 '64방미인'이었다. 중학교에 진학해 음악콩쿠르에서 3위에 입상하며 성악가의 꿈을 키웠던 그녀는 명문 이화여고 시절에는 교내방송의 아나운서와 합창단 지휘자로 활동했다. 여고생 김인순은 기타를 치는 막내오빠의 모습에 반하면서 팝송과 만났다. 곧 오빠를 능가하는 기타연주솜씨를 뽐냈던 그녀는 교내에서 7번의 개인리사이틀을 열었을 정도로 이화여고의 소문난 노래꾼으로 학내외에 명성을 날렸다. 1972년 9월의 어느 날. 매일같이 교문 앞에서 그녀를 기다리는 30대 남성이 있었다. Cbs 라디오「세븐틴」의 김진성Pd다. 당시 소문난 학생 노래꾼들을 발굴했던 그의 표적이 된 김인순의 맑은 노래가 라디오 전파를 타면서 예상을 뛰어넘는 애청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몰고 왔다. 대학입시에 낙방한 그녀는 성우가 되려는 생각으로 방송국에 갔다. 그때 유명 포크가수이자 라디오 Dj 이장희를 우연히 만났다. 이미 Cbs방송을 통해 김인순의 노래실력을 알고 있었던 이장희는 즉석에서 자신이 진행했던「0시의 다이얼」에 그녀를 게스트로 초청했다. 성우가 되려했던 그녀가 생각지도 않게 1974년 5월에 데뷔앨범을 발표하며 대중가수의 길을 걷게 되는 운명적인 순간이었다. 43년 만에 재발매된 바로 이 음반이다. 김인순의 데뷔앨범이자 첫 독집은 그녀의 디스코그라피 중에서 가장 희귀한 아이템이다. 신인가수의 데뷔음반이고 특별한 히트곡이 없었기에 현재 이 음반은 실물 구경이 쉽지 않지 않다. 하지만 이 음반에는 당대 청소년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김인순의 때 묻지 않고 풋풋한 데뷔시절의 낭랑하고 맑은 목소리가 고스란히 담겨 있다. 당대의 탁월한 포크 싱어송라이터들인 사월과 오월의 백순진, 이정선, 전설적인 오세은과 강태웅 그리고 어니언스의 미남가수 이수영까지 무려 5명의 작곡가들이 이 앨범에 신곡을 제공하며 참여한 것은 당시 신인가수 김인순에 대한 제작사의 기대를 말해준다. 비슷한 시기에 등장했던 어니언스와 김정호를 통해 포크송의 대중화에 공헌했던 안건마가 편곡에 참여한 음반이라는 점도 이 앨범의 가치에 남다른 의미를 부여한다. 수록곡들은 어니언스의 노래로 알려진 [초저녁 별]과 이정선의 데뷔앨범에 [비오는 날에]로 먼저 수록된 [비오는 날에는] 외에는 발굴 수준에 가까운 미지의 노래들이다. 데뷔시절 방송에서 통기타를 치며 포크송과 팝송을 즐겨 불렀던 김인순은 비상업적인 창작곡들을 선곡하는 음악적 취향을 드러냈다. 이정선, 오세은, 백순진, 강태웅 같은 창작자들의 노래가 그녀의 데뷔앨범에 선곡된 이유일 것이다. 김인순은 창작에도 재능을 보였다. [그리운 너]는 김인순이 작사 작곡한 창작곡이고 [외로운 소녀]의 가사도 그녀가 직접 썼다. 당시 대중가요계에 창작이 가능했던 여성싱어송라이터의 개체는 천연기념물만큼이나 희소했다. 이 앨범은 전반적으로 잔잔하게 가슴에 파고드는 김인순의 보컬이 중심을 이룬 서정적인 트랙들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탁월한 편곡자 안건마의 손길이 느껴지는 음반답게 노래들의 색채와 질감에 따라 남성코러스, 통기타, 색소폰, 바이올린, 피아노가 적절하게 배치되어 정갈한 연주를 들려준다. 수록곡 중 백순진 곡 [가을밤]은 이 앨범이 백미라 할 수 있는 숨겨진 명곡이고 오세은 곡 [비오던 밤]도 70년대 포크송에서는 거의 경험하지 못했던 블루지한 색소폰 연주가 담겨 있으니 꼭 한 번 들어보시길 추천한다. 히트수준은 아니었지만 데뷔앨범을 통해 가능성을 인정받았던 김인순은 1974년 국내 최초의 가요제인 한국가요제 본선에 진출하며 대중가수로서 성공적인 활동 동력을 획득했다. 친화력이 대단했던 신인가수 김인순은 1974년 6월부터 Kbs 라디오「젊은이의 광장」의 Dj를 맡으며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4개월 후에는 포크가수 양희은의 뒤를 이어 Tbc 동양라디오의「팝송 다이얼」의 진행을 맡아 청순한 이미지와 맑은 목소리로 남녀 중고등학생들에게 어필했다. 또한 쾌활한 소녀 이미지로 인해 코카콜라 등 시원한 분위기를 필요로 하는 Cm송 가수로도 각광받으며 인지도를 쌓아갔다. 군사정권의 대숙청이 이뤄졌던 1975년은 김인순에겐 오히려 음악인생에 큰 획을 그려주었던 해였다. 그해 8월에 개봉한 김응천감독의 하이틴 영화「여고졸업반」은 하이틴 영화 전성시대를 몰고 온 흥행을 기록했다. 여자주인공이었던 여학생배우 임예진은 대종상 신인상을 수상하며 청소년의 우상으로 떠올랐고 김인순이 부른 주제가 [여고 졸업반]도 그해 최고의 히트를 기록했다. 이 앨범이 아닌 1975년 7월에 발매한 골든 포크앨범 12집에 처음 발표된 김인순의 대표곡 [여고 졸업반]은 다행스럽게도 이번에 재발매된 이 Lp에 보너스 트랙으로 오리지널 버전으로 수록되었다. 김인순은 영화주제가로 인해 각 방송의 가요순위에서 처음으로 1위를 차지하며 스타덤에 올랐다. 이후 하이틴 영화의 단골 주제가 가수로 이미지를 굳혔다. 1978년 결혼한 그녀는 성인가수로 거듭나려 노력했지만 이미 대중에게 각인된 소녀가수 이미지는 극복하기 힘든 벽이었다. 2년간의 공백기를 보낸 후 컴백했던 그녀는 1988년 5월 18일 오후 11시 40분께 인천 가좌동 사거리 동흥전기 앞길에서 35살의 젊은 나이에 세상을 떠났다. 인천시내 모 밤업소 출연 후 승용차를 타고 경인고속도로를 통해 귀가하던 중 과속으로 달려오던 7.5톤 덤프트럭이 그녀의 로얄 살롱 승용차 운전석을 받아버린 대형 사고였다. 30년이 세월이 지난 지금, 그녀의 고운 데뷔시절 목소리가 담긴 첫 독집이 부활해 우리에게 조용하게 다가왔다. 이 앨범에 수록된 김인순의 노래들은 히트곡 [여고졸업반]에만 매몰된 그녀에게는 음악적인 재평가의 계기를, 그리고 우리는 오랫동안 곁에 두고 싶은 친구 같은 아름다운 노래들을 선물 받았다. 글=최규성 대중문화평론가. 한국대중가요연구소 대표


Expert review : (filtered from a google translation) :


This is Kim In-sun's first solo album. Kim In-Soon was a famous folk singer in the '70s from her high school days. This debut album was not well known. It is a memorable album because it shows early years of innocense.


Kim In-Soon was born in Seoul in 1953. She showed already talent as a performer as a child during the second grade of Namsan Elementary School due to her clear voice. Because of her talent in singing, so became a member of Metropolitan Choir in Seoul Metropolitan Choir. She was also good at sports, and she competed at the Seoul Athletics Championships and won the 3rd place. She went to junior high school and won there the third prize in music competitions. Chasing her dreams she succeeded becoming a vocalist very soon. Still in high school Kim In - Soon sung a pop song accompanied by her younger brother playing the guitar. Soon after she showed that her guitar playing skills surpassed her brother. She opened seven personal recitals on campus and earned her reputation as a reputable songwriter of the Ewha Girls' High School. One day in September 1972. There was a man in his thirties who was waiting for her in front of the gate every day. This was Kim Jin Sung Pd of Cbs radio "Seventeen". Kim In - Soon 's clear voice became his target when he excavated the famous student songwriters at the time, playing her on the radio, something which led to excited reactions of the audience beyond all expectations. She went to the broadcasting station because she wanted to become a voice actor. Then she met famous folk singer and radio Dj Lee Janghee. Lee Jang-hee, who had already known Kim In-sun's singing skills through CBS broadcasting, invited her as a guest at the "Dial 0 at the time". This opened the path of becoming a popular singer, and to the release of her debut album in May 1974 without thinking back about her becoming merely a vocal interpreter.


This album was reissued for the first time in 43 years. Kim In - sun 's debut album and first solo album is the most rare item of her discography. It is a debut album of a new singer and since there was no special hit song involved, the record wasn’t revealed as being the real thing so easily. However, this album contains such a sweet and clear voice capable of captivating the minds of contemporary teenagers. Five great composers were involved, including four excellent folk singer songwriters of the day, Baek Sun-jin of April & May (?), Lee Jeong-seon, legendary Ose Eun and Kang Tae-woong and the handsome innocent singer Lee Soo-young, who contributed a new song to this album. The album's contribution to the popularisation of folk songs through the band Onions and via Kim Jung-ho's similar appearances tribute to the album's value. The songs are pretty unknown songs except for [early night star], that later became known via Onions. Lee Jung-sun's debut album [on a rainy day] was also recorded on a rainy day. Kim In - Soon, who has been singing folk songs and pop songs during his debut - time broadcasts, has revealed his musical taste of selecting non - commercial genre compositions. That's why the songs of the creators Lee Jung-seon, Ose Eun, Baek Soon-jin, and Kang Tae-woong were selected on her debut album. Kim In - sun also showed talent in more creative work. [Nannon] is a song written by Kim Insoon, and she wrote the lyrics of [Lonely Girl]. The female singer-songwriters who were able to create in the popular music industry at the time can be regarded as natural monuments of talents. This album is made up of lyrical tracks centered on Kim Insoon's vocals, which in general are calmly performed. In addition, the arrangements show a male chorus, guitar, saxophone, violin and piano that are appropriately arranged according to the color and texture of the songs.


Although not becoming a hit album, it led the way to become as a popular singer in 1974 allowing her to participate into Korea's first music festival and also gave her the start of a career in June 1974 as a DJ for KBS Radio's "Young People's Square". Four months later, she accompanied folk singer Yang Hee-eun, followed by Tbc Dongyang Radio's "Pop Song Dial," which appealed to both male and female middle school students who again recognised her clear voice.


In 1975, when the military regime was established, Kim In - Soon showed another change in her musical life. The teen movie "Girls' High School", directed by Kim Eungcheon, released in August of that year, recorded a box office was the beginning of a series of teen movies. Kim Young-jin was the female actress in that movie, winning the Daejong Prize for New Rewards in it, fr which she became the idol of the youth. Kim In-suk's theme song [Girls' High School] was the best hit of the year. The single track related with it, was released in July 1975 on the Golden Folk series 12th release, as a bonus track on that Lp. The theme song of the movie had given her stardom. Since then, the classic theme of teen movies aways showed the image of a singer. Kim In-Soon married in 1978 and tried to become an adult singer, but the image of her as the girl singer who was already imprinted on the public was hard to overcome. After returning from a two-year vacancy, she died at the age of 35 on May 18, 1988, at 11:40 pm, on the way to Donghae-dong, Gajwa-dong, Incheon. A 7.5-ton dump truck that ran speedily while returning home from the Gyeongin Expressway on a passenger car after appearing in the Incheon city's Mohommae created a huge accident. Thirty years later, her first solo album with her vocals in her fine debut finally revived quietly coming back to us. Kim Insoon 's songs on this album were presented to the artist who was associated with the hit song [Girls' High School], but for which also other beautiful songs are revealed we would like to hold onto for a long time to come.


Written by Choi Kyu-sung, popular culture critic.

Representative of Korean popular song research institute


http://www.mnet.com/artist/12211/profile


고(故) 김인순은 <여고졸업반>의 히트로 70년대 대표적인 여성 포크 가수로 사랑 받았으며, 라디오 DJ로서도 많은 활동을 펼쳤다. 김인순은 1953년 생으로, 70년대 내내 정미조, 이성애, 장미리 등과 함께 음반 제작자 나현구 사단을 대표하는 여가수로 활약했다. 1974년 <가을길>이 수록된 데뷔 음반을 발매했지만 당시만 해도 인기가 대단한 정도는 아니었는데, 1975년 발매된 옴니버스 음반「Golden Folk Album Vol. 12」에 수록된 <여고 졸업반>이 크게 히트하면서 본격적으로 스타 반열에 오르게 된다. 그는 이 앨범에서 이장희의 곡인 <나는 열 아홉 살이에요>와 자작곡인 <소녀의 기도>도 불렀다. 본래부터 각종 라디오 DJ로서 대중 친화적이었던 덕분에, <여고 졸업반>은 김인순의 인기를 더욱 부채질한 셈이 되었다. 안타까운 일이지만 1975년의 대마초 파동 역시 김인순과 같은 부류의 가수들이 인기를 누리는 데에 도움이 되었다. 방송과 언론은 불량한 이미지의 가수보다는 김인순과 같은 소녀 취향의 가수를 더 선호하게 되었던 것이다. 김인순은 '만년 소녀'의 이미지를 유지하며 1981년까지 지속적인 활동을 펼쳤다. 음반사를 세 차례 옮겼는데, 이 기간 동안에도 <우리들의 졸업>과 같은 소녀 취향의 노래들은 빠지지 않았다. 안타깝게도 1981년 발표한「언덕에 앉아/달려라 풍선」이 유작 앨범이 되고 말았는데, 그는 그 해 음반 발표 직후 교통사고로 사망하고 말았다. 김인순은, 길지 않은 활동 기간을 가졌지만 대중들의 많은 사랑을 받은, 좋은 이미지로 남아 있는 가수 가운데 한 명이다.


"Kim In-soon was loved as a representative female folk singer in the '70s coming of Girls' High School Graduation Class, and she also worked as a radio DJ.


Kim In-soon was born in 1953 and has worked as a representative singer with the help of producer Na Hyun-gu, and Jung Mi-jo, Lee Sung-ae, and Rose Lee throughout the 70s. In 1974, she released her debut album containing "Autumn Road", but it wasn't very popular at the time. In 1975, she released the omnibus album Golden Folk Album Vol. <High School Senior Class> which was more popular.


She also sang Lee Jang-hee's song <I'm 19 years old> and her own song <Girl's Prayer>. Thanks to her inherent popularity as a radio DJ, it helped Kim's popularity. The 1975 cannabis wave worked in favour of the popularity of singers like Kim In-soon. Broadcasting and the media preferred girls-like singers like Kim In-soon compared to singers with a bad reputation.


Kim In-soon continued his activities until 1981, maintaining the image of a 'perennial girl'. The music label was moved three times, and during this period, girl-like songs such as "Our Graduation" were made. Sadly, the 1981 "Sit on the Hill Balloons "became the latest album, because she died in a car accident shortly after the release of the album that year. Kim In-soon is one of the singers who had a long period of activity, remained a good image, and was loved by the public."





#koreanpop #70s #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