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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쓰 리갈 / 미스 리갈 / Miss Regal / (=장옥 조 / Jang Ok-jo) (미쓰리갈/미스리갈)

November 24, 2019

 

 

 

유성기로 듣던 일제시대 풍자 해학송 /

The satire of Japanese imperialists heard during the Meteor period

 

* 14 미스 리갈 / Miss Regal : 신접살이 풍경 / Critter Scenery (1938)

 

In this track we hear very happy rhythms and arrangements, nice varied singing and arrangement, - a great song.

 

According to the stories read elsewhere it had become a habit of labels to name some newcomers with Miss or Mister, like Miss Regal for the Regal label, with her eyes covered just to make people curious -- what’s up?


(tracks with * I consider for some reasons classics or very suitable for airplay)

 

 

유성기로 듣던 불멸의 명가수: 얼굴없는 명가수 / 

Immortal Master Singer: A Faceless Master Singer

 

* 1 잘 가거라 마차(馬車)여 / Good night, horse (REGAL 425)

2 호반(湖畔)의 밤 / Lakeside night (REGAL 429)

* 3 장옥조 / Jang Ok Jo : 첫사랑의 노래 / Like decades (1936) (REGAL 425)

 

The name is slightly differently written on this release, as if it is미쓰 리갈 / Miss Legal, but it is again of course Miss Regal. The first song 잘 가거라 마차(馬車)여 / "Good night, Horse" (REGAL 425) has something funny too, with wooden blocks evoking the horse, and with rapidly played and nicely arranged chamber arrangements. Also on 호반(湖畔)의 밤 / "Lakeside night" (REGAL 429) there is well given attention to its arrangement (did I hear some balalaika-like instrument here too?). This one sounds a bit more like a 'Chinese song' if you ask me. 

 

One should almost overlook this, but also 장옥조/ Jang Ok Jo seems to be the same singer, who this time released music under its own name. Also this song is original in its approach, - being rhythmical and colourful in its execution. Accordion, violin and rhythmical colours lead the song.

 

I have heard 16 more songs from this artist not to be found yet on any compilation I know. The following track I consider classics:

 

* 눈물의 밤비 / Bambi of Tears (1936.11)

* 울어도 울어도 / I cry, I cry (1935.11)   -debute song

 

This first sounds somewhat more Hawaiian than Korean (including a musical intermezzo theme with Hawaiian guitar and banjo). It still has a jazz cabaret touch too. The second track is a light hearted and jazzy cabaret-like song. This debute song is an original and happy song with somewhat jazzy arrangements. This should have worked to launch the artist as a promising new talent. 

 

These tracks I would consider for airplay too for they are truly very nice tracks and performances for its genre too:

 

성삼문의 노래 / Song of the Holy Sammun (1936.2)

울기는 누가울어 / Who weeps, who cries (1936.8)

포구야곡 / Fogueya Gok (193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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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CLUSION:

 

Miss Regal was a promising and succesful voice of the 30s with various original songs and performances. Still there will be many trot tracks to be found too. The shrill soprano voice more often makes those tracks much more attractive too despite the rather mainstream tendency of style of such son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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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NSLATED LYRICS:

 

I assume the lyrics are close to romantic poetry in the style of what reminds me off Müller/Schubert's romantic tradition. It is in that way I translated the texts with help of Google Translate only and a assumption what the context could express here. If it is too different from reality, please mail me and guide me. Thanks.

 

 미스리갈(장옥조) - 고향(故鄕)아 잘있거라 1935년 11월 (데뷔곡) 고향아 잘잇거라 마음자는 내꿈터야가슴에 서름안고 외롭게도 떠나가리 고향아 잘잇거라 기약무든 사랑터야산천이 페허되도 넉시라도 차저오리 고향아 잘잇거라 보금자리 내집터야쓸쓸한 갈밧속에 복을비러 두고가리 리갈, 1935년 11월미스리갈(장옥조) = 고향아 잘있거라 ↔ 작사 유일 작곡 김기방

 

Miss Regal-Jang Ok Jo-

Good Hometown November 1935 (Debut Song)

 

Like a good home,

my try heart is my dream

I'm leaving solely in my heart

 

I will be a good home, my love.

Even when the mountain stream is ruined

 

(I have) Hometown, indoors. Home.

(you can) Leave your blessing in a lonely gal

 

Miss Regal, November 1935 (Jang Ok-jo)

Only Composition Kim Ki-b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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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ss Regal (Jang Okjo)

Youth Blueprint June 1938

 

As if you are a painting,

you are just as beautiful as you are.

Even if I meet the one with the missing eyes,

---Wailing

 

Your lips that give me your heart.

Even if you only make a whisper,

(it hits you:) ---Hitting.

 

Sweet dreams, sweet words,

sweet love, your love

If are not get caught like this,

---Bur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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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nongaek.com/news/articleView.html?idxno=19657

 

1930년대 신혼풍속도[이동순의 그 시절 그 노래]이동순 | 승인 2016.03.03 11:10댓글0icon 트위터icon 페이스북icon 카카오톡

여러분께서는 아득히 흘러간 시절, 앳된 신혼부부였던 가슴 설레는 청춘의 추억이 있으시지요? 그 시절 그 광경을 떠올리면 생각나는 장면들이 하나둘이 아닐 것입니다. 마치 흑백사진 앨범처럼 눈앞을 스쳐 지나가는 아련한 실루엣들도 많을 테지요. 돌이켜 보노라면 참 아름답고도 눈물겨운 시절이었습니다. 이제 그 과거시간은 강물처럼 흘러가서 다시는 우리 앞에 되돌아오지 않습니다.

 

 

지난해 7월9일 광주 유니버시아드 파크에서 신랑 박지훈, 신부 발레리(프랑스)가 전통혼례를 하고 있다. 지금은 드물지만 1960년대만 해도 전통혼례는 흔한 신혼풍속도였다.©2015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 조직위

1960년대까지 신부는 족두리 쓰고 신랑은 사모관대 차려입어

 

1960년대는 일반서민의 가정에서 대개 구식결혼들을 했었습니다. 족두리를 머리에 얹은 새신부와 사모관대(紗帽冠帶)를 늠름하게 차려입은 신랑의 모습, 그리고 초례청(醮禮廳)의 정겨운 광경들이 떠오릅니다. 1970년대로 접어들면서 예식장으로 장소가 바뀌고, 드레스와 양복을 갖춰 입은 서양식 결혼풍습들이 일반화됐던 것 같습니다.

 

제가 1970년대 후반, 장가를 들어 처가에 갔더니 벽에 걸린 연로한 장인장모 내외분의 결혼사진이 서양식이라 적이 놀라서 물어보았지요. 그런데 노인들 대답이 걸작이었습니다. 당연히 구식결혼을 했지만 서양식 결혼예식 사진으로 바꿔준다는 어느 장사꾼이 마을을 돌아다닐 때 요청해서 새로 만든 것이라고 했습니다. 요즘말로 하면 포토샵일 텐데요. 그 상인은 미리 만들어진 예식사진의 틀에서 얼굴만 바꿔치기한 영상으로 다시 꾸며 마치 예식장결혼을 한 것처럼 사진을 제작해주었다고 하는군요. 그때 비용을 지불하고 기념으로 한 장 만들어서 벽에 걸어둔 것이라고 합니다. 그 말을 듣고 사진을 자세히 보니 장인장모의 얼굴이 비뚜름하게 붙어있어서 과연 부자연스런 합성사진인 것이 판명되었습니다. 하지만 그 사진은 볼 때마다 우스꽝스럽고도 흐뭇한 미소를 머금게 했습니다.

 

저의 어린 시절, 큰 누님이 구식결혼으로 집 마당에서 초례를 올리던 날 저녁, 매형이 처가 쪽 친척되는 청장년들에게 강제로 끌려나와 거꾸로 매달린 광경이 있었습니다. 그날 매형은 마른 북어로 발바닥을 사정없이 두들겨 맞으며 비명을 질렀지요. 고분고분한 남편을 만든다는 것이 매질의 취지라고 했는데, 애처롭게 비명을 지르던 매형의 모습을 보는 저의 가슴은 사뭇 애가 탔습니다.

 

한국전쟁 때는 참전한 미군병사가 초례청에서 신랑을 두들겨 패는 집안 청년을 공산당원인 줄 착각해서 곧바로 총탄을 발사한 일이 있었다는 기막힌 일화조차 있을 정도이니 이것은 진작 사라졌어야 할 악습임에 틀림없었습니다. 이제 이런 야릇한 풍습은 거의 사라지고 없습니다만 예식장에서는 아직도 이따금 신랑 친구들이 결혼하는 주인공을 가혹하게 다루는 비천한 해프닝으로 하객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합니다. 이런 낡은 구태를 보노라면 과거의 괴기적 잔재는 아직도 꼴을 달리해서 여전히 남아있는 듯합니다.

 

1930년대 신혼 부부 풍속과 새댁의 앙탈 담은 ‘신접살이 풍경’

 

오늘은 1930년대 식민지 후반기의 신혼부부 풍속도를 소상하게 볼 수 있는 흥미로운 노래 하나를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1938년 3월, 서울의 리갈레코드사에서는 고마부 작사, 유일 작곡으로 ‘미스 리갈’이란 예명을 갖고 있던 가수 장옥조(蔣玉祚)가 ‘신접살이 풍경’이란 노래를 취입 발표했습니다. 전체 3절 구성으로 펼쳐지는 이 노래는 신혼부부 중 새댁의 불만과 앙탈, 투정의 화법으로 전개됩니다.

 

오늘은 일찍 오마 약속하시고

자정이 지나 한시 반인데 왜 인제 오세요

내일도 그렇게 늦게 오시면 싫어요

네 꼭 일찍 와요 네 얼른 오세요 네

 

회사에 취직할 때 월급을 타면

핸드백하고 파라솔하고 사주마 했지요

가을이 다 가도 안 사주시면 몰라요

네 꼭 사주세요 네 사다 주세요 네

 

가을에 황국단풍 곱게 물들면

석왕사 들러 금강산 구경 가자고 했지요

거짓말 하고서 안 가신다면 안 돼요

네 꼭 가주세요 네 같이 가세요 네

-미스 리갈(장옥조)의 노래 ‘신접살이 풍경’ 전문

 

노래의 중심인물은 신혼의 아내인데 서방님은 직장에서 퇴근 후 곧바로 귀가하지 않고 늘 바깥으로만 맴돕니다. 뿐만 아니라 자정이 지나도록 친구나 직장동료들과 어울려 밤거리 술집을 전전하고 있네요. 결혼 초에는 사랑하는 아내를 위해 이것저것 원하는 모든 것을 사주겠노라고 큰소리쳤는데 정작 세월이 지나자 그 약속은 덧없는 물거품이 되고 말았네요. 아마도 이것은 시대와 공간을 초월해서 세상의 모든 부부들이 겪는 일상적 갈등이 아닐까 합니다. 어젯밤에도 친구들과 한잔하다가 자정이 넘어서 귀가한 서방님들은 지금 이 노래를 들으며 가슴이 뜨끔하셨을 테지요.

 

2절에서는 아내에게 선물을 사주겠노라고 큰 소리를 치는 남편들의 표상이 그림처럼 떠오릅니다. 아내가 바라는 선물은 핸드백하고 파라솔입니다. 이것은 1930년대 젊은 여성들의 기호품으론 으뜸가는 물품이었나 봅니다. 지금도 최고급 외제 핸드백은 그 가격이 상상을 초월할 정도이지만 파라솔은 현재 완전히 대중화되어서 특별한 기호품으로서의 품격을 잃어버렸습니다. 하지만 1930년대에는 파라솔조차도 아무나 갖기가 어려운 매우 귀한 사치품이었던 듯합니다. 그런데 아내가 그토록 갈망하는 선물을 말로 약속해놓고 차일피일 세월만 보내는 남편들의 무심한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3절에서는 1930년대의 흥미로운 유람풍습(遊覽風習)이 확인됩니다. 당시 가을이 되면 함경남도 안변군 설봉산에 있는 사찰 석왕사(釋王寺)로 단풍놀이 다녀오는 것이 유명한 가을관광 코스였나 봅니다. 요즘의 내장산 단풍관광에 비견될 수 있겠지요. 석왕사는 조선 태조 때 무학대사(無學大師)가 지은 절인데 이성계(李成桂)와의 인연으로 조선왕실로부터 상당한 보호를 받았던 큰 규모의 절입니다. 남편은 여러 언약을 남발해놓고 단 한 가지도 제대로 지키는 것이 없습니다.

 

아내는 남편의 이런 무심함에 대해서 몹시 서운한 마음을 갖고 있습니다. 하지만 결코 서방님께 화를 내거나 거칠게 앙탈을 부리지 않습니다. 오히려 아양과 애교 섞인 귀여운 말투로 콧소리까지 섞어서 간절하게 호소합니다. ‘꼭~’이라든가 ‘네~’라는 콧소리 섞인 대목에서 그러한 사랑의 애틋함이 곡진하게 느껴집니다. 이 부분의 섬세한 감정 표현은 오로지 ‘미스 리갈’ 장옥조만이 능숙하게 해낼 수 있다는 세간(世間)의 평을 받았습니다.

 

‘매일신보’에서는 가수 장옥조에 대해 이렇게 기사를 썼습니다.

 

콜럼비아사에서는 제1인자로 손꼽히는 명가수들이니 첫손에 장옥조 양을 손꼽게 된다. 그동안 부민관 스테이지와 혹은 레코드에서 그 연연한 목소리로서 퍽으나 정열적이요 유순한 듯한 낯이 익은 목소리를 들었거니와 이번 특설무대에서 꾀꼬리와 같은 노래를 부르게 되었으니 이에 대한 인기는 또한 놀라운 바가 있을 것이다.

 

 

1938년 서울 리갈레코드사에서 내놓은 ‘신접살이 풍경’ 레코드판 ©이동순

한때 눈을 안대로 가린 ‘복면가수’의 원조 장옥조, 애교 섞인 목소리로 인기

 

가수 장옥조(蔣玉祚)는 1935년 10월 가요작품 ‘울어도 울어도’(유영일 작사, 강구야시 작곡, 리갈 C-298)를 발표하면서 리갈레코드사 전속가수가 되었습니다. 이때 나이가 18세 무렵이었는데, 장옥조는 대구시 중구 대봉동에서 출생했고, 태어난 해는 1917년 전후로 추정됩니다. 부친을 일찍 여의고 홀어머니 밑에서 성장했다고 하네요. 어려운 가정형편으로 학력은 보통학교를 겨우 마쳤고, 졸업 후에는 여러 해 동안 상점에서 물건을 판매하는 점원으로 일했습니다.

 

가게에서 일하는 동안에도 틈만 나면 줄곧 노래를 불렀습니다. 참으로 우연한 기회에 그 상점을 들렀던 서울 콜럼비아레코드사 직원의 눈에 띠게 되었고, 그로부터 얼마 뒤 가요계에 정식으로 발탁된 것입니다. ‘미스 리갈’ 장옥조가 가요계에서 발표한 노래는 콜럼비아레코드에서 6편, 리갈레코드 19편 등 도합 25편입니다.

 

콜럼비아사의 자회사(子會社)였던 리갈의 전속으로 활동할 때 회사에서는 장옥조의 눈을 안대로 가리고 안대 위에는 ‘미스 리갈’이라고 써서 대중들의 궁금증을 한껏 자극시켰습니다. 이 방법은 레코드회사에서 기획한 마케팅과 관련된 일종의 상업적 판매 전략이었는데, 이게 제대로 먹혀들었던 것입니다. 대중들은 미스 리갈의 안대를 벗기라고 레코드사에 항의전화를 걸며 소동을 부렸습니다. 마침내 회사에서는 안대를 풀게 하고 본명 장옥조를 밝히도록 했습니다.

 

아무튼 장옥조는 1938년 4월 유행가 ‘첫사랑의 노래’(소월평 작사, 정진규 작곡, 리갈 C-454)를 마지막 음반으로 발표한 이후로 홀연히 가요계에서 사라졌습니다. 장옥조가 가요계를 떠난 까닭은 그 어디에서도 더듬어 확인할 길 없습니다. 결혼과 더불어 무대를 아주 떠나 자취를 감춘 것이 아닐까 짐작이 됩니다.

 

그로부터 무려 한 세기 가까운 세월이 흘러갔으나 ‘미스 리갈’이라 쓰인 안대를 눈에 가리고 얼굴을 감춘 복면가수(覆面歌手)의 깜찍한 용모로 당시 대중들 가슴을 설레게 하던 한 여성가객의 귀여운 모습이 새삼 그리워지지 않습니까?

 

노래 ‘신접살이 풍경’ 이후로 무려 80년 세월이 흘러갔습니다. 이 노래의 가사를 찬찬히 음미하시면서 옛날과 오늘의 신혼부부 풍속도는 서로 어떻게 같고 또 달라졌는지 한번 비교하고 생각해보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논객닷컴=이동순]

 

[Dong Soon Lee's Song]

 

I would like to introduce you to an interesting song that will remind you of the newly married couple in the late 1930s colony. In March 1938, Regal Records, Seoul, wrote the song `Breakfast Landscape'' by singer Jang Ok-jo, who wrote the song ``Miss Regal'' as the only composer. The song is composed of a total of three verses and is composed of the newly married couple's dissatisfaction, anxiety, and speech.

 

I promise you to come early today It's about half past midnight, why are you here? I hate you coming too late tomorrow.Yes, please come early. If you get paid when you get a job I bought you handbags and parasols. I don't know if you don't buy me when autumn is over Yes please buy yes please buy yes When the yellow leaves are finely colored in autumn We asked you to visit Mt. Not if you don't lie and go away. Yes please please come together yes-

 

Full text of Miss Regal's song, “Sorrow in the Sea.” The main character of the song is the newlywed's wife, but the West doesn't return home right after work, but always stays outside. In addition, after midnight, I hang out with my friends and co-workers to go to the night bar. At the beginning of the marriage, I shouted that I would buy everything I wanted for my beloved wife, but as time passed, the promise became a fleeting bubble. Perhaps this is a daily conflict that transcends time and space for all couples in the world. The West, who had a drink with their friends last night and returned home after midnight, would have been overwhelmed by this song.

 

In verse 2, the image of the husband yelling loudly that he will buy a present for his wife comes to mind. My wife's gift is a handbag and parasol. This is perhaps the number one item for young women in the 1930s. Even today, the finest quality handbags are beyond their imagination, but the parasols are now completely popular and have lost their special taste. In the 1930s, however, it seemed to be a very precious luxury that even parasols are hard to have. However, the indifferent appearance of husbands who spend only their child's days after making promises with their wife's words is so good.

 

In section 3, interesting excursions from the 1930s are identified. At the time, it was a famous autumn sightseeing course to go to the temple Seokwangsa Temple in Seolbongsan, Anbyon-gun, Hamgyongnam-do. It can be compared to Naejangsan Maple sightseeing. Seokwangsa Temple was built by Ambassador of Nonhak in the Taejo of Joseon Dynasty. It is a large temple that was protected by the Joseon dynasty due to its relationship with Lee Seong-gye. My husband has made many covenants and has not kept one thing properly.The wife is very sorry for her indifference. But we never get angry with the West or go wild. On the contrary, I plead with a smirk with a cute tone of love and beauty. The tenderness of such love can be felt in the squeaky passages of 'yes ~' or 'yes ~'. The delicate expression of emotion in this part has been criticized that only “Miss Regal” Jang Ok-jo can do it well.

 

In Daily News, I wrote an article about singer Jang Ok Jo. Columbia Corporation is one of the first leading singers, and Jang Ok-jo is the first to count. In the meantime, I've heard a familiar voice with a soft but passionate and docile voice as the soft voice on Bumin-gwan stage and the record. Records of 'Breakfast Landscape' was released by Regal Records, Seoul, 1938 © Dong-Soon LeeJang Ok-jo, the original masked singer who once blinded his eyes Singer Jang Ok-jo (蔣玉 蔣) became an exclusive singer of Regal Records in October 1935, releasing the song “Let's Cry Even if I Cry” (composed by Yoo Young-il, composed by Gangguyashi, and Regal C-298). At the age of 18, Jang Ok-jo was born in Daebong-dong, Jung-gu, Daegu, and was born around 1917. It is said that she raised her father early and raised under her mother. Due to the difficult family situation, his education only finished school, and after graduation he worked as a sales clerk for many years in a store. Even while working at the store, he sang all the time if he had a break. It was a coincidence that I caught the eye of the staff of Seoul Columbia Records, who visited the store. The song “Miss Regal” that Jang Ok-jo released in the music industry has 25 songs, including six in Columbia Records and 19 Regal Records.

 

While acting exclusively for Regal, a subsidiary of Columbia, the company covered Jang Ok-jo's eyes and wrote 'Miss Regal' on top of the eye patch to stimulate the public's curiosity. This was a sort of commercial sales strategy related to marketing organized by the record company, and it worked. The public was upset by calling Records to remove Miss Regal's eye patch. Finally, the company decided to unpack the eye patch and reveal the real name Jang Ok-jo.Anyway, Jang Ok-jo disappeared from the music scene in April 1938 after he released his first album, Song of First Love (composed by Sowolpyeong, composed by Jung Jin-kyu, and Regal C-454). There is no way to check why Jang Ok Jo left the music industry. Along with marriage, I guess I've left the stage and disappeared.It's been a century since then, but the cute face of a masked singer who hides his eyes and hides the eyeglasses of Miss Regal is so beautiful that he never misses the cute figure of a woman. Not?Eighty years have passed since the song “Scenery Landscape”. While enjoying the lyrics of this song, I hope it will be time to compare and think about how the old and today's newly married couples are the same and differ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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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ORIGIN OF THE NAME MISS REGAL:

 

http://www.donga.com/ISSUE/Vote2016/News?m=view&date=20190419&gid=95125043

 

김문성 국악평론가 

일제강점기에 음반사들은 소속사 대표가수나 신인가수를 띄우기 위해 경쟁적으로 ‘미스&미스터’라는 네이밍 마케팅 전략을 사용했습니다. 

 

일본 콜럼비아레코드가 1933년 ‘미스콜럼비아’로 큰 성공을 거두었습니다. 그러자 같은 해 5월 국내 음반사 중 시에론레코드가 먼저 이 전략을 구사합니다. 영화 ‘아름다운 희생’ 주제가인 ‘청춘행’ 음반 광고에 ‘1원짜리 음반을 사면 60전짜리 영화 입장권을 준다’는 내용과 함께 ‘미스시에론’의 이름을 전면에 내세웁니다. 미스시에론은 독립운동가 라용환의 막내딸로 1933년 18세에 가요곡 ‘처녀 십팔세’로 데뷔한 나선교(본명 나순화)입니다. 

 

같은 해 8월 이번에는 ‘미스조선’을 띄웁니다. 그녀는 훗날 월북해 북한 연극의 기틀을 세운 김선초로, 콜럼비아레코드 전속인 탓에 고심 끝에 미스조선이라는 예명으로 몰래 녹음에 참여한 것입니다. 오케레코드에서는 ‘미스터서울’(신불출), ‘미스서울’(신은봉)을, 폴리도루레코드에서는 ‘미스터포리도루’(김용환)와 ‘미스포리도루’(왕수복)를 전면에 내세웁니다. 

 

그러자 콜럼비아는 아예 가수의 얼굴을 가리는 대담한 마케팅을 선보이며 ‘미스코리아’(김추월)를 세상에 내놓습니다. 콜럼비아는 이번에는 ‘미스터콜럼비아’와 ‘미스리갈’을 전면에 내세워 대대적인 광고를 시작합니다. 

 

“미스터콜럼비아는 누구인가? 매력적 미성, 유려한 절조…”

 

 

“반도의 명가희(名歌姬) 미스리갈 이는 과연 누구일까?” 

 

미스터콜럼비아는 신인가수 박세환이었으며, 미스리갈은 종로권번 출신으로 이미 유명가수였던 기생 장옥조였습니다. 장옥조는 미스코리아가 그랬듯이 실명과 예명을 써가며 활동합니다. 

 

태평레코드도 이에 질세라 맞불을 놓습니다. 종로권번과 경쟁하던 조선권번의 명기 박산홍을 ‘미스태평’으로 영입한 것입니다. 그리고 회심의 카드를 씁니다. 어찌 보면 미스&미스터 네이밍 경쟁의 종결자라고 할 수 있는데요. 바로 미성을 소유한 꽃미남 가수로 빅타레코드 소속인 최남용을 영입해 ‘미스터태평’(사진)으로 네이밍한 후 세상에 내놓습니다. 무려 80여 곡을 발표합니다. 그렇게 ‘미스&미스터 전쟁’은 태평레코드의 승리(?)로 끝을 맺습니다.  

김문성 국악평론가 

 

Translation : During the Japanese colonial period, the record companies competitively used a naming marketing strategy called “Miss & Mr.” to raise their representative singers or newcomers.

 

The Japanese Columbia record was a big success with Miss Columbia in 1933. Then, in May of the same year, Sierra Records used this strategy among domestic record labels. The title of 'Mississieron' is introduced in the movie 'Beautiful Sacrifice' theme song 'Youth Affairs' album advertisement, 'If you buy a one-won album, you get a 60-yen movie ticket.' Miss Sieron is the youngest daughter of the independence activist Ra Yong-hwan, who debuted in 1833 at the age of 18 with the song "Virgin 18".

 

In August of the same year, we will launch Miss Chosun. She was Kim Sun-cho, who later laid the foundation for North Korean dramas in North Korea. She was secretly assigned to Columbia Records and secretly participated in recording under the title of Miss Chosun. In the O'Record, 'Mr. Seoul' (Shinbulchul), 'Miss Seoul' (Shin Eunbong), and in 'Polydo Record', 'Mr. Poridoru' (Kim Yong-hwan) and 'Misporidoru' (Swimsuit) are presented in front.

 

Then Columbia shows bold marketing that covers the face of the singer and brings out Miss Korea (Kim Chuwol). Columbia is launching big commercials this time with "Mr. Columbia" and "Miss Regal."

 

“Who is Mr. Columbia? Attractive beauty, elegant fidelity ... ”

 

"Who is Myeong-gae Miss Regal of the peninsula?"

 

Mr. Columbia was a new singer, Park Se-hwan, and Miss Regal was a well-known singer Jang Ok-jo from Jongno-gu. Jang Ok-jo works with his real name and his name like Miss Korea did.

 

The Taepyeong Records are set against this. It was a signing of the name of the Korean master, Park San-hong, who competed with Jongno-gu. And write a card of conversion. This is the end of the Miss & Mr. Naming competition. She is a handsome singer who owns a beautiful voice and recruits Choi Nam-yong, a member of VICTA RECORD, and naming it as Mr. More than 80 songs will be released. Thus, Miss & Mr. War ends with the victory of Tae-Pyung Records.

 

Kim Moon-sung Korean critic

 

http://blog.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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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RICS:

 

미스리갈(장옥조) - 십년(十年)이 어젠듯 1936년 9월

 

장옥조 - 십년이 어젠듯

김백조 작사 전기현 작곡 (콜럼비아)

 
십년이 어젠듯 못오시냐고 홀로앉으면 눈물이라
이밤을 새며 술이나 마실까 가신님 무덤을 찾아나 보랴

 

십년전 가실때 어렵던 심사 온갖고초를 격고나니
덧없는 세월 외로움 뿐이라 가신님 만나려 길차비 할까

 

 

no translation yet

 

 

미스리갈(장옥조) - 첫사랑의 노래 1938년 4월

 

떨리는 가슴으로 바친사랑을 애송이도 
풋가슴에 첫사랑을요 어쩌면 그렇게도 
몰라주나요 알어를 주세요네 믿어를 주세요네


보리밭 푸른들에 노래불르고 물레방아
달빛아래 눈물흘리며 당신을 생각하는
연약한몸을 버리지 마세요네 잊지를 마세요네


초록빛 지평선을 바라보면서 지금에도 
님에얼굴 그려봅니다 분홍빛 가슴으로 
애절에눈물 달래여 주세요네 사랑해 주세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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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 리갈 - 울어도 울어도 (유행가)(35/11)

 

울어도울어도 매치인이설음 풀릴길없어요
사랑은이렇듯 괴로웁고 쓰라리어요
바람에스쳐도 눈물이흐를듯 가슴이서러워요

울어도울어도 끝없는외로움 버릴길없어요
꿈에도호을로 그저그저 애달퍼요
조으는촛불에 한숨이나올듯 가슴이서러워요

울어도울어도 안오는내기쁨 찾을길없어요
웃음에잠이들 나의날은 언제일까요
피는꽃보아도 시드는마음에 가슴이서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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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 리갈 - 눈물의 밤비 (유행가) (36/11)

 

이내 한숨 섞어서 부른 노래라
하늘에 뜬 구름도 우리비되네
가슴에 눈물의 비 흘러나리면
짙어가는 이 밤이 적막합니다


이내 심사 외로워 잔을 들어도
마실사록 괴로운 사랑의 쓴 술
취해서 우는 나의 노래이어니
님이시여 가엾다 여겨주소서


이내 몸은 외로이 수심에 쌓여
구름 같은 당신을 사랑합니다
어머니 기다리실 우리 고향집
지붕에도 오는가 눈물의 밤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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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 리갈 - 님 무덤 앞에서 (유행가) (35/12)

 

님무덤 몇해런가 푸른잔디 쓸쓸해
눈물품고 찾어온맘 그대는아는가
서산넘는 석양해는 처량도하구나

술한잔 부어놓고 무덤앞에 앉으니
지난날에 가슴앞에 설음에목메고
까마귀가 날러나며 맞어줄뿐이다

낡어진 비석앞에 마음두고 가노니
무덤가에 할미꽃이 외롭게피거든
무덤속에 자는넋을 찾는줄알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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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 리갈 - 울어도 울어도 (유행가)(35/11)

  

울어도울어도 매치인이설음 풀릴길없어요

사랑은이렇듯 괴로웁고 쓰라리어요

바람에스쳐도 눈물이흐를듯 가슴이서러워요

 

울어도울어도 끝없는외로움 버릴길없어요

꿈에도호을로 그저그저 애달퍼요

조으는촛불에 한숨이나올듯 가슴이서러워요

 

울어도울어도 안오는내기쁨 찾을길없어요

웃음에잠이들 나의날은 언제일까요

피는꽃보아도 시드는마음에 가슴이서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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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 리갈 - 울기는 누가 울어 (유행가) (36/8)

 

울기는 누가 울어
울어도 그리움을 못 풀걸
가슴만 괴로운 이 사랑 난 몰라

울기는 누가 울어
울어도 가신 님은 안 올걸
외로이 애타는 이 가슴 난 몰라

울기는 누가 울어
운다고 잃은 사랑 찾으랴
못 잊어 서러운 이 마음 난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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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리갈(장옥조) - 고향(故鄕)아 잘있거라 1935년 11월 (데뷔곡) 

 

  

고향아 잘잇거라 마음자는 내꿈터야
가슴에 서름안고 외롭게도 떠나가리

 
고향아 잘잇거라 기약무든 사랑터야
산천이 페허되도 넉시라도 차저오리

 

 고향아 잘잇거라 보금자리 내집터야
쓸쓸한 갈밧속에 복을비러 두고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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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 리갈 - 포구야곡(浦口夜曲) (유행가) (37/11)

 

아닌밤 한바다로 님실고 가는저배야
외로이 남은몸은 어니나 지낼런가
오-남의탄식 모르고 떠나는배
아-밝은달빛 뛰고서 나갈뿐

한없이 한바다를 검풀게 뛰는이물아
님실고 가는저배 무어라 못잡는가
오-이내몸이 만일에 물이드면
아-님을따라 끝없이 가련만

뛰노는 저바다를 사람은 좋다하여도
이몸엔 바다같이 미운것 다시없네
오-한번님을 실고서 떠나가면
아-야속하다 소식은 뜬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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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 리갈 - 성삼문(成三問)의 노래 (유행가) (36/2)

 

화려한 이 성중(城中)이 눈물에 어리운다
맘 하나 남겨두고 내 홀로서 떠나가니
잔 가득 술이나 부어 죽음길을 보내다오


하늘에 뜻이 있어 내 죽음 알을손가
곡성(哭聲)이 땅에 차서 이 내 몸을 조상하니
마지막 떠나는 길이 피에 맺혀 흐려진다


눈 속에 외로웁게 솔 하나 푸르거든
죽어간 이 내 넋이 지하에서 한을 안고
님의 일 못 이룬 뜻이 절개된 줄 알아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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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리갈(장옥조) - 호반(湖畔)의 밤 1938년 3월

 

蓮塘물 고히고히 잠재운달은
나그네 가슴에도 多情하외다
길일흔 구름같이 떠도는몸의
마음을 달내주는 多情한親舊

수집은 푸른물결 故鄕을싣고
갓스물 어린가슴 울려줍니다
여울진 호수위에 서리는꿈은
끝없이 헤매이는 집씨의하소


실버들 나붓기는 밤바람소린
고향엘달려가도 남풍이외다
고요한 호반위에 남모를눈물
애타는 마음만이 슯히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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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 리갈 - 웃어주세요 (유행가) (38/4)

 

나비도 너훌너훌 꽃을찾아 나는데
당신은 어이하야 설어합니까
울면은 싫어요 울지말아요 네네 님이여
웃어주셔요 햇쭉웃어요

 

꾀꼴은 꾀꼴꾀꼴 벗이좋아 노는데
당신은 어이하야 설어합니까
울면은 싫어요 울지말아요 네네 님이여
웃어주셔요 햇쭉웃어요

바람도 하늘하늘 가지안고 도는데
당신은 어이하야 설어합니까
울면은 싫어요 울지말아요 네네 님이여
웃어주세요 햇쭉웃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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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리갈(장옥조)ㆍ임원(손목인) - 청춘 십자로(靑春十字路) 1937년 11월

 

모던걸 핸드백엔 사랑의편지
춤추는 치마폭에 무지개피네
참말이지 그꼴은 못보겠구나
종로네거리 해지는 거리
갈팡질팡 헤매이는 청춘의 거리

 


모뽀의 포켓트엔 전당표천지
연두빗 넥타이에 꿈이어린다
정말이지 그모양 못보겟서요
종로네거리 한숨의 거리
오락가락 헤매이는 청춘의 거리


도령님 가슴속엔 붙타는하소
아가씨 마음속엔 달뜨는사랑
어쩌면은 고렇게 똑같을까요
종로네거리 눈물의거리
올팡갈팡 헤매이는 청춘의 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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